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된 배우 김새론을 두고서 정말로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5월 18일 오전 8시 경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답니다. 김새론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단속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됐답니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는 것이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해당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자 김새론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 댓글을 막았답니다. 그 동안 인스타그램으로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던 김새론이었기에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 조치로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