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이숙(나이는 56세)이 사망했다는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은 현역 군인이었답니다. 소속사 퀀텀이엔엠은 2022년 4월 29일 언론에 "허위사실 유포자 A씨(나이는 20대)를 올해 초 경찰이 찾아냈던 것이다. 군복무 중이라 군으로 사건이 넘어갔는데 최근 전역했던 분이다"고 밝혔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배우 서이숙, 정말로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답니다. 서이숙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가짜 뉴스였습니다. A씨는 같은 해 7월에도 비슷한 루머를 퍼뜨린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확실한 조치와 책임을 물을 것인 상황이다. 몇 달 전에도 (이와 같은 글이) 있었는데 삭제하고 또 다시 올라왔던 것이다"며 "행동에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의미에서 명확하게 대응하게 됐던 것이다"는 입장을 전했답니다. 또 A씨를 상대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답니다. 이전에 군검찰로 해당 사건이 이첩됐고, A씨는 군에서 조사를 받았답니다. 전역 후 민간인 신분으로 처벌을 받을 전망이랍니다.


서이숙은 1989년 극단미추 단원으로 데뷔했답니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과 아울러서, '육룡이 나르샤'(2015) '호텔 델루나'(2019) '부부의 세계'(2020) '스타트업'(2021) 등에서 열연했답니다. 근래 들어서는 tvN 금토극 '별똥별'에 특별 출연했답니다.

조영달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박선영 후보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라며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교추협)은 자신들이 일으킨 문제를 인정하고 자진 해체해야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


조 후보는 2022년 3월 29일 서울 종로구 피어선빌딩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교추협에 공성성과 신뢰성, 투명성을 요구한 바 있는 상황이다”며 “당시 밝힌 문제점 중 ‘선출인단이 서울 시민이 아니어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는 문제가 드러나면서 결국 교추협이 추진하는 단일화는 의미가 없어졌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그는 이어 “선출인단 투표 집계 시스템이나 특정 후보에 대한 편중성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정말로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진행한 교추협의 단일화는 파행에 이르렀고 이는 사필귀정”이라고 덧붙였답니다. 조 후보는 “박선영 후보가 사퇴하면서 스스로 인정했듯이 정말로 불법과 부정이 난무한 단일화 작업이 과연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겠던 것이냐”며 “법적 처벌을 받아 마땅한 교추협은 지금 당장 단일화 작업을 마치고 자진해서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조영달 후보는 “정권 교체에 이어 교육 교체를 하려면 정말로 반드시 보수 후보 단일화가 돼야하는 것이다”며 “3월30일로 못박고 진행한 단일화가 너무 성급하게 진행됐다. 그리고, 아직 본 선거가 2달 넘게 남은 시점에서 좀 시간을 갖고 보수 진영의 뜻을 모아 공정성과 신뢰성, 투명성이 보장된 절차를 거쳐 반드시 단일화를 정말로 이뤄내겠다”고 말했답니다.

탤런트 이상아(나이는 50세)가 세 번 결혼 후 이혼한 이유를 털어놨답니다. 이상아는 5월 5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책받침 스타였던 나에게 남은 재산은 정말로 오직 딸 뿐"이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활동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패한 게 결혼인 것이다. 그렇게 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 연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 마음이다. 두 번째 재혼하며 딸을 갖게 됐다. 가장 큰 재산 같아 보인다. 유일한 핏줄이고 예쁜 모습 보면서 다른 힘든 것을 (잊고) 웃을 수 있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결혼을 좀 많이 했던 것 같다. 내가 일찍 결혼하게 된 이유는 아역에서 성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뭔가 필요했던 것이다"며 "당시 유행어가 '미*족'(결혼했지만 외모로는 미혼여성처럼 보이는 이들)이었던 것이다. 하희라, 이미연이 결혼하면서 아역 이미지를 벗었던 것이다. 잘 맞아 떨어져서 급하게 결혼을 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결혼을 선택했고 '인연이 정말로 아니구나'라고 헤어진 뒤 일이 안 생겼다"고 귀띔했답니다.


이상아는 "재혼했는데 남자 보는 눈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딸은 얻었지만 한 가정을 꾸리는 인연은 안 됐던 것이다. 내가 결혼을 안 했으면 정말 승승장구 했을텐데 '잘못 생각했구나' 싶었던 마음이다"며 "두 번 실패하고 세 번째 남편을 만났다. 나이 먹기 전에 정말로 빨리 아빠를 만들어 주는 게 아이에게 상처가 크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음이다. 아이가 한 살도 되기 전에 세 번째 남편과 재혼했다. 13년 만에 또 파경을 맞았던 것이다"고 설명했다비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50)과 결혼 후 1년 만에 헤어졌답니다. 이어서 재혼한 사업가 전모씨와도 1년만인 2001년 이혼했습니다. 지난 2002년 10세 연상 사업가 윤모씨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던 것이지만, 11년 만인 2013년에 갈라섰답니다. 두 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윤서진(나이는 22세)은 팔로워 4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라고 합니다.

한국 영화의 큰 별인 영화배우 강수연씨의 별세 소식에 영화계 인사들과 팬들은 깊은 슬픔과 애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빈소에는 고인을 추억하는 영화계 관계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5월 11일 치러지는 영결식은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랍니다.


별세 이틀째인 5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조문객 발길이 이어졌답니다. 전날 영화계 인사들이 주로 빈소를 찾았고, 공식 조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장례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오전 9시30분께 다시 빈소를 찾았ㅅ브니다. 지난 5월 5일 고인이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직후 병원을 찾은 김 이사장은 최근까지 고인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답니다.

그는 전날 임권택 감독 부부와 아울러서, 배우 문소리,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고인의 마지막 영화 <정이> 제작진 등이 장례식장을 찾았다고 밝히며 “너무 갑작스러운 비보라서 안타깝고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고 했습니다. 이어 고인에 대해 “영화계 최초의 ‘월드스타’로서 전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그 뒤에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으면서 영화계와 한국 영화산업에도 크게 정말로 기여한 사람”이라고 회고했답니ㅏㄷ.


조문이 시작된 오전 10시께부터는 전날에도 빈소를 찾았던 배우 문소리, 봉준호 감독, 고인과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예지원, 배우 박정자 등 영화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빈소 안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김부겸 국무총리가 보낸 조화가 놓였고, 빈소 앞과 복도 한쪽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전도연·강동원·마동석 등이 보낸 조화도 보였답니다.


배우 강수연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 이곳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장례위원회는 영결식을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랍니다. 김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은 장례위원회에는 동료 영화인 49명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답니다. 이창세 제작자와 배장수·오동진 평론가가 대외업무를 맡기로 했답니다.

방송인 이지혜(나이는 42세)가 부모님의 이사를 앞두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답니다. 2022년 4월 14일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언니의 정말로 구해줘 홈즈!? 모델하우스 구경갔다가… 작은 태리가 폭풍 눈물 흘린 진짜 이유는? 이지혜의 효도 Flex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45)은 "사실 우리가 내일 모델하우스를 가는 것이다"며 "우리 장모님이 새 집을 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가 제공했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지혜는 "우리가 원래 장안동에 살았던 것이다. 원래 집 이사하려고 기다리는 시기였는데 이사 갈 집이 거의 다 지어져서 모델하우스가 진짜로 있다고 해서 보러간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어 이지혜는 문재완이 "오늘 장모님 잠 못주 무실 것 같은 마음이다"며 말하자 "엄마가 엄청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 나 결혼할 때 오빠 얘기했을 때 엄마가 썩 마음에 안 들어했다. 지금은 오빠를 제일 좋아하는 마음이다"고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이에 이지혜는 "우리 남편도 맨날 일하라 그러고, 동생도 일하라 그러고 다 일하라 그러던 것이다. 우리 엄마만 나 일하지 말라고 그런다. 그러면서 자기 옵션 넣어달라고 한다. 나 정말로 미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참고로 이지혜는 지난 2017년 경에,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2019년 큰 딸 태리를 낳았답니다. 지난해 5월 세 번째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렸으며,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답니다.

2022년 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된 이광재(지역구는 강원 원주갑) 국회의원은 2022년 4월 26일 정치적 터전인 강원 원주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에 "강원도를 사랑하기 때문에 운명을 걸고자 하는 것입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답니다. 강원지사 출마를 권유한 민주당에 '강원도 발전을 위한 5가지 요구 조건'을 내걸면서, 승부수를 던진 이 의원은 당이 이를 당론으로 수용한 이후 가진 공식 출마 선언인 셈이랍니다.


이 의원은 '강원도 성공시대, 원주에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사실상 출정식을 겸한 첫 행보를 이어갔답니다. 그는 "강원도를 정말로 살려달라는 도민들의 말씀이 제 가슴을 울렸던 것입니다. 저는 이제 결단을 하려고 한다. 강원도 전성시대, 강원도민이 성공하는 시대를 진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답니ㅏㄷ.


특히 "오는 2022년 5월 국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통과되면 6월에는 강원도특별자치도 도지사로 취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답니다. 이 의원은 "제게 정치생명을 주신 원주시민에게는 늘 조금은 죄송하고 고마우면서 마음이 무거운 마음이다"며 "원주에서 시작한 일은 끝까지 마무리하겠고 더 큰 성과로 보답하도록 겠습니다"고 약속했답니다.

그러면서 "부론 국가산단과 아울러서, 문막, 서원주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고, 십여 년간 논란이 된 여주∼원주 간 복선전철은 내년 착공되는 마음입니다"며 "수서∼원주 철도, GTX-A를 연결하면 명실상부한 철도 허브 중심도시가 되는 것입니다"고 강조했답니다.

'아침마당' 양금석이 트로트가수 양지원과 악극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2022년 4월 2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양금석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양금석은 "7년 만에 정말로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악극에 대해 "쉽지 않지만,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이 악극이지 않던 것이냐. 순수한 우리의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답니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가 "누구와 같이 하는 거냐"고 묻자 양금석은 "연기자 임하룡, 임호, '아침마당'에서 소개가 됐던 양지원과 같이 한다"고 답했답니다. 이어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였던 양지원이 인기가 많아서 객석이 꽤 정말로 차겠다"고 말했답니다.


양금석은 "맞는 것이다. 양지원이 어머니 팬들이 굉장히 많더라. 공연할 때 커피차도 보내주시고 정말 좋아하시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외수는 위암 판정을 받았던 지난 2014년 당시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긴 투병에 정말로 들어갑니다. 검사 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됐던 것입니다"라며 "다시 여러분과 가팅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빌고, 제게 오는 모든 것들을 굳게 사랑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답니다.


이외수는 지난 1946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해 1965년 춘천교대에 입학한 후, 7년 뒤인 1972년 중퇴하고 같은 해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견습 어린이들'로 등단하며 문단에 첫걸음을 내디뎠답니다.


이후 장편소설 '들개'와 아울러서, '칼', '장수하늘소', '벽오금학도', 시집 '풀꽃 술잔 나비', '그림도 화석이 된다' 등의 다양한 문학을 선보이며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갔답니다.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와 아울러서, '하악하악' 등을 집필하며 젊은층 독자들에게 주목받기도 했답니다.


특히나도 이외수는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에도 공을 들였답니다. 무려 17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트위터 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SNS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가감 없이 공개했답니다. 이전에 이외수는 지난 2013년 경에 한 기자간담회에서 "트위터는 세상의 흐름을 읽는 정보의 공간이면서 소통 공간이고, 제게는 습작의 공간"이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그는 투병 중이던 지난 1월에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김숙과 이대형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답니다. 2022년 4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2회에서는 버거집 셰프들, 친한 운동부 선후배와 함께 봄맞이 야유회를 떠난 김병현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지난주 김병현은 셰프대 운동부로 팀을 나눠 명량 운동회를 개최했답니다. 여왕 피구에 이어 진행된 건 철봉 오래 매달리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운동부는 셰프들을 상대로 2대 1로 패배하며 굴욕을 당했답니다.

특히 실망스러운 건 이대형이 패배를 했다는 사실이었답니다. 이대형은 4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관리된 명품 복근으로 자기 관리를 과시했지던 것이만 27세의 보디빌더 출신 막내 셰프 유연식을 상대로 만나 패배했답니다. 이대형은 54초를 버텼답니다. 이대형의 패배를 지켜본 김숙은 크게 아쉬워하면서 "그러게 턱걸이를 왜 했던 것이냐. 그냥 매달려 있으라니까. 어깨에 무리갈 뻔했잖나"라며 걱정했다. 김숙의 드문 사심 노출에 전현무는 "진짜 적응이 정말로 안 된다"며 혀를 내둘렀답니다.


김숙은 이어 "내가 어깨가 안 좋다"는 이대형의 변명에 모두가 "몸만 좋다", "창피하니까 빨리 옷 입으라"고 타박하는 가운데 "어깨가 정말로 아픈데도 저거(피구, 인간 뜀틀)을 한 거다"라며 안쓰러워 했답니다. 그러더니 "이제 제가 지켜드리겠다"고 선언했답니다.


이대형은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인 것이며, 김숙은 1975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세랍니다. 이 두 사람의 소개팅이 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답니다.

배우 이시언(본명은 이보연, 나이는 39세)이 크리스마스 결혼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인 배우 서지승(33)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이시언의 예비신부 서지승은 2005년 드라마 '반올림2'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답니다.


'반올림2' 데뷔 시절과 다름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도 서지승의 대표 매력 중 하나랍니다. 서지승은 그동안 드라마 '신돈'과 아울러서, '7급 공무원', '귀신 보는 형사, 처용2', 영화 '연애의 온도',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답니다. 지난 2017년 영화 '조작된 도시' 이후에는 특별한 작품 활동은 나서지 않고 있답니다. 다만,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간간이 전하고 있는 서지승이랍니다.


특히나도 서지승의 친언니가 유명 프로게이머 서지수(36)입니다. 서지수는 2000년대 초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남다른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해 게임 팬들에게 큰 사랑 받았답니다.


지난 2019년 서지수는 동생 서지승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SNS에 "그녀와 함께 ㅋㅋ"란 글을 덧붙이고 올리기도 했던 것인데, 자매의 닮은꼴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당시 사진은 서지수도 SNS에 올리고 "훌륭한 데이트였던 것이💛"고 덧붙인 바 있답니다. 참고로 이시언과 서지승은 오는 12월 25일 결혼하고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