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인 강동원 기자와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2022년 5월 5일 강수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 사진을 정말로 올리길래 슬그머니인 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아울러서, 강 기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답니다. 강수정은 "나의 친오빠 강동원입니다. 못난 사진 올렸다고 뭐라 할 것 같다. 울엄마는 참 젊고 예뻤던 것입니다"라며 과거를 추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