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에 보도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의 스타플레이어 양효진(나이는 32세)이 2021년 4월의 신부가 된답니당^^!!!
당시에 현대건설에 따르면 양효진은 4월 18일 서울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진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