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윤다훈이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이번엔 잘 되겠지'를 통해 200% 현실 공감 매력을 선보인답니다.
2021년 5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감독은 이승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는 이승수 감독과 배우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가수 겸 배우 황인선이 참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