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3월 경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강한 투쟁’을 외치던 기호 3번의 최대집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그는 향후 정부와의 문재인 케어 협상에서 강한 투쟁으로 일관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최대집 당선자는 1972년생으로서 고향은 전남 목포이며, 서울의대를 졸업한 일반의(GP)랍니다. 그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에 위치한 최대집의원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전의총 상임대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위원장을 맡고 있슨비다.

 

그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이야기한 발언을 보면 “화려한 공약은 필요 없는 것이다. 첫째 공약도, 둘째 공약도 문재인 케어의 저지”라고 했답니다. 그는 “실행하지 못할 공약을 내세우기 보다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의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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